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소자리괴수 도규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우주에서 약한 자를 괴롭히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소문난 황소자리 출신의 [[망나니]] 괴수. [[작은곰자리인 봇크]][* [[작은곰자리]]에 사는 우주인 소년으로 [[모로보시 단|울트라 세븐]]과는 오랫동안 알고 지내는 사이이다. 때문에 세븐의 정체를 알고 있어서 대화 시에도 자연스럽게 단이 아닌 본래의 이름으로 부른다.]의 어머니를 살해했는데 지구로 도망친 봇크가 어른이 되어 원수를 갚을 것을 두려워하여 지구로 내려와 봇크를 죽이려고 하였다. 인간으로 변신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, [[대머리]]에 엄청난 떡대를 자랑하는 사냥꾼 차림의 거한으로 위장하여 몰래 마을 사람들과 가축들을 살해하고 그 죄를 봇크에게 뒤집어 씌운 뒤, 주민들을 선동하여 봇크를 체포하려고 하였으나 단 대장과 [[오오토리 겐]]의 방해 때문에 잠시 철수한다. 인간으로 변신한 상태에서도 괴력은 여전해서 숲에서 봇크를 만났을 때, 들고 다니던 [[도끼]]를 휘두르는 것만으로 거목을 가볍게 넘어 뜨릴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.[* 이때 봇크가 데리고 다니던 새끼곰이 도규가 쓰러뜨린 나무에 깔려서 죽고 만다.] 봇크를 막 죽이려던 찰나, 봇크가 단 대장과 겐에게 도규의 정체를 밝혀[* 이때 한 대사가 '''"세븐! 저 녀석이 도규야!!"'''다. 봇크가 대놓고 지구인들 앞에서 단 대장이 울트라 세븐임을 까발린 것이지만, 정작 아무도 신경쓰지는 않았다.]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날뛰었다. 주 무기인 손톱과 괴력을 앞세운 육체전만으로 레오의 시력을 빼앗았으며 거의 끝장을 내려던 차에 봇크가 모친이 유품으로 남긴 검은 [[백합]]을 던져 두 눈을 관통당해 실명하고 만다. 최후엔 레오의 스파크 빔에 두 다리가 잘려 죽었다.[* 정확히는 둘다 시력(다만 레오는 잠시동안 실명한 상태였다.)이 실명해서 주변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서로 부딪히게 되고, 부딪힌 레오는 재빨리 도규눈에 박힌 검은 백합을 다시 찌른 뒤 도규는 그자리에서 붉은 연기를 내뿜으며 죽었다. 그리고는 레오가 다시 돌멩이를 던져 검은 백합의 잎을 바람개비처럼 도규의 시체를 일으킨 뒤에는 스파크 빔으로 두자리를 잘려 폭사하게 만든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